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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만 작성일21-01-24 18:52 조회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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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손님일때가 요깠다"


고투 캠페인으로 일본 숙박없소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국 일본인들로 채워진 이후 숙박업소 종사자들이 고충을 토로.

성희롱, 차별적 발언, 숙박업소내 미니바 사용후 결제 안하고 체크아웃, 드라이어 목욕가운 옷걸이등이 도난, 사용후 더러워지는 방 등등의 피해 사례가 잇따라...ㅎ

외국인 손님들이였을때가 더 좋았다라고... ㅋ

이전엔 죄다 그냥 한국 중국 재일에게 누명씌우고 프레임 짜서 현실 무적 회피스킬 시전했는데 이젠 코로나 때문에 그 짓도 못해먹어서 결국 자신들의 실제 민낯을 자각하게 된 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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